가사·이동·위생지원 패키지 추진
  • ▲ 예산군청 모습.ⓒ예산군
    ▲ 예산군청 모습.ⓒ예산군
    충남 예산군은 보건복지부의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이달 27일 시행되는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사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계획을 제시해 대상지로 선정됐다.

    군은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돌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사지원, 이동지원, 위생지원 등 3개 서비스를 하나의 패키지로 제공하는 통합형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사지원은 청소와 세탁 등 기본적인 가사 활동을 돕고, 이동지원은 병원 이용과 관공서 방문 등 외출 편의를 지원한다. 

    위생지원은 목욕 지원 등 개인 위생관리를 통해 건강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