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학력 전담 교사 37명 대상 45시간 연수… 읽기 부진 학생 맞춤 지도
  • ▲ 충남교육청이 16일 도내 기초학력 전담 교사들을 대상으로 ‘2026 문해력 전문가 양성 과정 직무연수’ 기본과정 배움자리를 진행하고 있다.ⓒ충남교육청
    ▲ 충남교육청이 16일 도내 기초학력 전담 교사들을 대상으로 ‘2026 문해력 전문가 양성 과정 직무연수’ 기본과정 배움자리를 진행하고 있다.ⓒ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은 16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45시간 과정의 ‘2026 문해력 전문가 양성 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수는 도내 기초학력 전담 교사 37명을 대상으로 문해력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된다.

    연수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혼합 방식으로 ▲문해력 개념 및 발달 이해 ▲초기 문해력 지도 ▲어휘·맞춤법 지도 ▲이주배경학생과 난독증 학생 지원 방안 등을 다룬다. 

    공주교육대학교 강사진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교사들이 실제 수업 영상을 촬영하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는 실행 중심 연수를 통해 학생 맞춤형 지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본과정 이수 후에는 하반기 ‘문해력 전문가’ 심화과정(45시간)도 필수로 진행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기초학력 전담 교사의 전문성을 높여 읽기 부진 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초등 저학년부터 조기 개입을 강화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