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3배 가까이 늘려 체계적 AI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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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교육청 모습.ⓒ충넘교육청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생 인공지능(AI)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AI 중점학교'를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초 53교, 중 33교, 고 27교 등 총 113교를 AI 중점학교로 지정해 수업과 학교생활 전반에서 AI를 경험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한다.이는 지난해 40교 대비 3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다.AI 중점학교는 AI·정보 교육 수업환경을 구축하고 우수 사례를 지역으로 확산하는 거점 역할을 한다.초등학교는 정보 수업 시수 확대와 체험 중심 학습을, 중학교는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탐구활동 강화를 한다.고등학교는 AI·정보 과목 필수 이수와 진로 연계 심화교육을 운영한다.김지철 교육감은 "체계적인 AI 교육과정 운영으로 글로벌 AI 시대를 선도할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