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교원 확보·연구실적·학생 만족도 등 주요 지표 만점… 교육 우수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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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서대 아산캠퍼스 전경.ⓒ호서대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유아교육과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2025년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진단은 사범대학 설치 및 미설치 대학 등 전국 139개교를 대상으로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교육여건, 교육과정, 교육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호서대 유아교육과는 이번 평가에서 전임교원 확보율과 연구실적, 수업 운영의 적절성, 교육비 환원율 등 핵심 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특히 전임교원 확보 및 연구실적을 비롯해 수업 규모, 교육비 환원율, 재학생 만족도 항목에서 만점을 받으며 교육 환경의 안정성과 운영 체계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이번 역량진단 결과는 향후 교원양성 정원 조정의 기준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결과에 따라 C등급은 30%, D등급은 50%의 정원 감축이 이뤄지며 E등급은 교원양성 기능이 폐지되지만, 호서대는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학과의 경쟁력을 공고히 하게 됐다.정진화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대학의 안정적인 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지난 평가에 이어 또 한 번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 교육 현장을 선도할 전문성과 실천적 역량을 갖춘 유아교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현재 호서대 유아교육과는 대학 내 부속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운영하며 이를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의 교육실습과 전공 연구를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