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공주알밤 핸드크림 홍보 이미지.ⓒ공주시
충남 공주시가 지역 특산물인 공주알밤을 활용한 가공상품을 확대하며 밤산업의 새로운 성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시는 공주 알밤 찹쌀떡, 율피조청, 구운 한과 등 가공식품을 개발한 데 이어, 최근 밤 부산물인 율피를 활용한 핸드크림을 선보이며 화장품 분야로 활용 범위를 넓혔다.율피는 피부 진정과 보습 효과가 있는 원료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핸드크림은 율피 추출물을 함유해 자연 친화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시는 이를 통해 공주 알밤의 고부가가치화와 산업 다각화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밤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공주 알밤 율피 핸드크림은 오는 4일부터 공주 금강신관공원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에서 전시·홍보될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공주알밤의 가치를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해 농가 소득과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