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온빛수목원 메타세콰이어 숲 모습.ⓒ논산시
    ▲ 온빛수목원 메타세콰이어 숲 모습.ⓒ논산시
    충남 논산시는 벌곡면 온빛수목원 일원에 사계절 꽃정원과 편의시설을 조성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온빛수목원은 메타세콰이어 숲과 호수가 어우러진 자연경관으로 SNS 사진 명소이자 인기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지며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사유지임에도 무료 개방돼 왔으며, 시는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별 조경 식재와 산책로 정비를 통해 볼거리와 이용 편의를 강화하고,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홍보와 관광상품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온빛수목원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