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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사랑기부제 이미지.ⓒ공주시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8월 20~22일 추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시는 이번 모집으로 답례품 품목을 늘려 기부자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특산품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신청 대상은 공주에 사업장을 두고 직접 생산·제조 및 배송이 가능한 업체이다.계약 기간은 2년이다. 선정된 업체와 답례품은 행정안전부 온라인 플랫폼 ‘고향사랑e음’에 등록된다.모집 공고는 시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은 시청 인구정책과 고향사랑팀에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장순미 시 인구정책과장은 “택배비를 지원하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가 아닌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 10만 원까지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가 적용된다.기부금액의 30% 한도 내에서 답례품이 제공되며, 공주시는 고맛나루쌀, 알밤, 한옥마을 숙박 할인권 등 43개 품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