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 취약계층 대상 무료 세금 상담…생활밀착형 세정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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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일’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상담은 마을세무사 윤영곤 세무사가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해, 양도소득세와 상속·증여세 등 실생활과 밀접한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세금 고민에 대해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상담에 참여한 시민들은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세금 문제를 정확하게 설명해줘 큰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일’은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아산시청 세정과 세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안정선 세정과장은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시민들의 세금 고민을 덜어준 세무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세무 취약계층을 비롯한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에는 현재 총 9명의 마을세무사가 지정돼 있으며, 영세사업자, 농어촌 주민 등 세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상시 전화상담도 제공하고 있다.이번 상담일 운영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세정행정 강화 시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