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온천역 무료급식소서 현장 접수·소상공인 소비촉진 캠페인 병행
  • ▲ 아산시가 온양온천역 인근 무료급식소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도와주고 있다.ⓒ아산시
    ▲ 아산시가 온양온천역 인근 무료급식소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도와주고 있다.ⓒ아산시
    아산시는 온양온천역 인근 무료급식소를 찾아 고령자 등 복지 사각지대 시민을 대상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현장 신청을 지원하고, 지역 소상공인 이용을 독려하는 소비촉진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접수는 정보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자 지역경제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경로장애인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대상자를 모집하고, 아산시 자원봉사단체인 (사)나눔과 기쁨이 현장 운영을 지원했다.

    시는 이날 무료급식소를 찾은 약 200여 명의 시민이 간단한 절차로 소비쿠폰을 신청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아산페이 가맹점과 착한가격업소 등 지역 내 소상공인 이용을 유도하는 캠페인도 병행했다.

    유종희 지역경제과장은 “복지 현장을 잘 아는 민간단체와 함께함으로써 더 많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 발굴하고, 소비쿠폰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경로당, 요양시설 등을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지속 확대 중이며, 소비촉진 캠페인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