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주역세권 개발로 기대감 증폭…미래가치 ‘주목’여주~원주 복선전철(2028년 예정), GTX-D(계획) 등 대형 교통 호재 ‘강점’
  • ▲ 중흥건설이 짓는 원주역 중흥S-클래스.ⓒ중흥건설
    ▲ 중흥건설이 짓는 원주역 중흥S-클래스.ⓒ중흥건설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오는 21일 ‘원주역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단지는 강원도 원주시 남원주역세권 A-2 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9층 5개 동, 전용 84㎡ 단일면적 50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 일정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4월 1일 당첨자 발표 후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정당계약이 이뤄진다. 분양가는 △전용 84㎡ A 3억8300만~4억4800만 원 △전용 84㎡ B 3억7100만~4억37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원주역 중흥S-클래스’가 들어서는 남원주역세권은 KTX 원주역 인근 약 47만㎡ 부지에 4000여 세대 규모의 주거단지와 상업·업무시설, 학교, 공원 등 기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투자 선도지구로 지정된 지역으로, 원주 대표 신흥주거지로 성장할 전망이다.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KTX 원주역을 이용하면 서울 청량리역까지 약 50분 이내 도착 가능하며, 2028년 개통 예정인 ‘여주~원주 복선전철’이 수도권 접근성을 높일 전망이다. GTX-D 노선 개발도 계획돼 있으며, 남원주IC를 통해 중앙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접근도 용이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바로 앞 이마트를 비롯해 상업·업무시설이 도보권에 있으며, AK플라자, 롯데마트, 원주시청 등도 가깝다. 또한, 마재근린공원, 마장근린공원 등 녹지공간도 마련돼 있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초·중학교 예정 부지가 인근에 있으며, 삼육초·중·고교, 대성중·고 등 다양한 학군과 무실동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다.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다용도실과 드레스룸 등 공간 활용도를 높인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세대당 1.64대의 주차공간이 확보됐으며,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비규제지역 혜택도 눈길을 끈다. 만 19세 이상 강원도 거주자는 유주택자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전매제한과 거주의무기간이 없어 계약 후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1순위 배정 물량의 60%가 추첨제로 진행돼 청약 가점이 낮은 젊은 세대도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한편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1721-2‧3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8년 6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