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창의재단, 年 10억 사업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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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원대학교 미래창조관.ⓒ서원대학교
청주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초등 저학년 늘봄학교’의 충청권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11일 서원대에 따르면 이 사업은 늘봄학교 전면 시행에 따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으로, 수도·강원권, 전라·제주권, 충청권, 경상권 등 4개 권역에 총 15개 기관으로 운영된다.본 사업 선정에 따라 서원대학교는 한국과학창의재단으로부터 연간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산학협력단 늘봄학교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교육기업인 ㈜채움플러스, ㈜디아이와 협력해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할 계획이다.교육 프로그램은 충청 지역에 기반한 문화예술, 체육, 사회정서, 창의과학, 기후환경, 기타 등 6개 분야로, 우수 강사진을 확보해 사업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지난 3~7월 ‘2024학년도 1학기 한국과학창의재단 늘봄학교’ 운영 사업 결과 ‘우수’ 평가를 받은 서원대는 △충청강원권 체육·예술 교육기부 거점대학 사업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등 교육 관련 재정지원사업을 수행하는 등 탄탄한 지역 인프라를 확보하며 지역 늘봄학교 사업을 선도하고 있다.사업책임자인 김영미 교학부총장 겸 늘봄학교 지원센터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서원대는 충청권 늘봄교육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다”며 “앞으로 서원대학교는 라이즈(RISE) 사업(지역혁신 중심대학 지원체계)과 연계해 지역 늘봄학교 운영을 확대하고 고도화해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