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DA42NG-VI 등 9대 항공기 보유
  • ▲ 김윤배 청주대학교 총장이 8일 오전 DA42NG-VI 항공기에 직접 탑승해 무안공항으로 이동하고 있다.
​ⓒ청주대
    ▲ 김윤배 청주대학교 총장이 8일 오전 DA42NG-VI 항공기에 직접 탑승해 무안공항으로 이동하고 있다. ​ⓒ청주대
    청주대학교 김윤배 총장이 8일 청주대가 운항 중인 항공기(DA42NG-VI)에 탑승, 청주공항에서 전남 무안공항까지 이동하며 학생 실습 노선 체험했다. 

    김 총장은 이날 청주대 항공운항학과 학생이 교육을 위해 실습 노선을 체험하며 교관으로부터 학생 교육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DA42NG-VI는 청주대가 보유하고 있는 항공기로, 170마력의 제트연료용 디젤엔진 2대를 장착해 DA-42NG보다 우수한 성능으로 개량됐다. 

    이 항공기는 겨울철 항공기 날개에 얼음이 고착될 경우 얼음을 제거하는 제빙장치(De-icing system) 및 기상레이더 등을 갖춰 학생 교육 시 비행 안전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기능들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김 총장은 이날 배영호 분원장 등 교관이 조종하는 항공기에 탑승해 무안공항으로 이동했으며, 청주대 비행교육원 무안분원에서 항공기 시찰, 직원 숙소 순시 및 격려를 진행한 후 다시 항공기에 탑승해 청주로 이동했다.

    2012년 항공운항학과와 2013년 비행교육원을 설립한 김총장은 청주대의 항공 특성화 전략을 수립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청주대 비행교육원은 글로벌 시대를 선도할 국제 수준의 정예 조종사 및 운항 관리 전문 인력 양성하고 있으며, 항공기와 시뮬레이터 등 첨단장비를 이용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과 실무적인 교육 훈련을 통해 전문 조종사를 양성한다.

    한편 청주대 비행교육원은 현재 DA-40NG 등 총 9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