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에너지센터장 최종서 박사·바이오센터장 옥주안 박사
  • 충북테크노파크가 차세대에너지센터에 최종서 박사, 바이오센터에 옥주안 박사를 각각 신임 센터장으로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각 센터장의 임기는 2025년 5월 19일까지 3년이다.

    최 박사는 성균관대학교에서 전기전자공학박사를 취득했으며, 삼성SDI 연구소 수석연구원과 그룹장을 거쳐 WPM(국책과제)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옥 박사는 부산대학교에서 미생물학 학사·석사·박사를 취득했으며, 우송대학교 생명공학부 겸임교수, (재)충북바이오산업진흥재단 보건의료산업센터 기업지원실장, (재)충북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 CMO의약품 팀장, 의료기기헬스 팀장, 바이오의약팀 전문위원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