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교육부장관 표창
  • ▲ 서원대학교 전경.ⓒ서원대
    ▲ 서원대학교 전경.ⓒ서원대
    서원대학교가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우수기관에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서원대는 지난 2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하는 ‘5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결과 사범대학은 대전·충청권 소재 사립대학 중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으며, 일반대학 교직과정은 B 등급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서원대는 사범대학 신입생 정원 조정 면제 및 일반대학 7개 학과의 교직 과정을 유지하며 명문 교원양성기관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매년 다수의 교원 임용시험 합격자를 낸 서원대는 2018년 131명, 2019년 129명, 2020년 14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올해는 교원  임용시험에서 110명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손석민 총장은 “청주여자사범대학으로 출범한 서원대는 40여 년간 유능하고 성실한 교사를 배출해 왔다”며 “앞으로도 미래교육현장에서 요구하는 참된 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원대는 지난 30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5일간 2022학년도 신입학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