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경로 확인 위해 추가 ‘역학조사’
-
-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충남 예산에서 깜깜이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충남도에 따르면 예산 거주 30대(충남 532번, 예산 6번)는 26일 예산종합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27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홍성의료원에 입원한 이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깜깜이 확진자로 분류됐다.도는 이 확진자를 대상으로 감염경로를 밝히기 위해 추가 역학조사를 실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