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수첩]위대한 도는 다투지 않는다… 그러나 기초정치는 거래가 됐다
“위대한 도는 다투지 않는다(上善若水).”그러나 오늘의 기초 지방정치 공천 현장은 도도, 민심도 아닌 ‘시장’에 가깝고, 권한은 집중됐으며, 공천은 거래처럼 회자되며, 정치의 출발점이어야 할 주민은 끝내 밀려났다.과거 민선 1·2·3기까지 유지되던 기초·군의원 무공천제
2026-01-20 김경태 기자 -
박희조 동구청장,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경쟁력 강화’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경쟁력 강화에 직접 나섰다.또 대전 동구는 기부자 선호도가 높은 베이커리와 관광·체험, 가공식품 분야를 중심으로 2026년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20일 대전 동구는 오는 30일~내달 2일까지 주말을
2026-01-20 김경태 기자 -
금산군, 체류형 귀농교육센터 교육생 모집
금산군은 내달 10일까지 도시민 대상 체류형 귀농교육센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일정 기간 지역에 거주하며 이론·농업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안정적인 귀농 준비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모집 규모는 76㎡ 2세대, 69.4㎡ 1세대
2026-01-20 김경태 기자 -
백성현 논산시장 "선거법 논란, 법적 절차로 소명…시정은 흔들림 없이 추진
백성현 논산시장은 20일 최근 제기된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 "사법적 판단을 통해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겠다"며 "정치적 의도나 고의성은 없었다"고 밝혔다.백 시장은 이날 오전 논산 미래광장에서 열린 신년 언론인 간담회에서 "문제가 된 홍보물품 제공은 관례적으로
2026-01-20 이길표 기자 -
충북보과대, 외국인 유학생 일학습병행으로 E-7 비자 취득 첫 성과
충북보과대 외국인 유학생이 ‘외국인 일학습병행’ 제도를 통해 구직활동 비자(D-10)에서 특정활동 비자(E-7)로 전환, 취업까지 성공했다.이번 사례는 충북지역 최초이자 전국 두 번째 성과다.외국인 일학습병행제는 외국인 유학생이 단순 학업에 그치지 않고, 산업 현장에서
2026-01-20 장해순 기자 -
'청년의 아이디어가 천안의 미래'... ‘2026 청년도전프로젝트’ 시동
천안시가 청년들이 직접 지역의 현안을 고민하고 해결책을 실행에 옮기는 ‘2026 천안형 청년도전프로젝트’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2022년 첫선을 보인 이 사업은 청년 주도의 정책 실현을 돕는 천안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천안시에
2026-01-20 정태진 기자 -
대전평생학습관 ‘2026년 예절교육 전문강사’ 공개 모집
대전평생학습관은 오는 21~29일까지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학생·학부모 대상 ‘2026년 예절교육 전문강사’ 7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모집 전문강사는 예절교육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강의 경력이 있어야 하며, 전통예절·현대예절·다도예
2026-01-20 김경태 기자 -
천안시 ‘AI 대전환’ 가속도… 중부권 미래 혁신 거점 노린다
천안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시정 전반에 접목하는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포용적이고 역동적인 미래 혁신 스마트 거점도시 조성’을 목표로 정부의 AI 국가 전략과 연계한 지역 특화 사업을 본격
2026-01-20 정태진 기자 -
대전 초등 1·2학년 한글 미해득률 0.72%…4년 연속 감소
대전 초등학교 1·2학년 한글 미해득률이 0.72%로 떨어지며 4년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또 대전시교육청이 추진해 온 한글책임교육 정책의 성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는 평가다.20일 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 9월과 12월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실시한 한글 해득 수준 진단
2026-01-20 김경태 기자 -
아산시, 인구 40만 돌파 ‘중견도시’ 우뚝… 50만 자족도시 향해 뛴다
아산시가 인구 40만 명을 돌파하며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견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시는 지난 19일 시청 시민홀에서 주요 내빈과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 40만 달성 기념행사’를 열고, 향후 5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미
2026-01-20 정태진 기자 -
신천지 “특정 종교 ‘해악’ 규정, 헌법 질서 침해” 반발
정부가 특정 종교를 ‘해악’과 ‘폐해’의 주체로 전제하며 합동수사와 근절을 지시한 데 대해 신천지예수교회가 “헌법이 보장한 종교의 자유와 정교분리 원칙을 심각하게 훼손한 행위이다”며 강하게 반발했다.신천지는 19일 입장문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의 최근
2026-01-20 김경태 기자 -
대전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공모
대전시는 20일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6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공모는 7개 분야를 대상으로 사업별 300만~700만 원을 지원한다.이번 공모는 공고일(2026년 1월 15일) 기준 대전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
2026-01-20 김경태 기자 -
한기대 배진우 교수팀 '3배 더 강력한' 자가발전 신소재 개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하 한기대)는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배진우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웨어러블 전자기기의 핵심 전원이 될 ‘초고출력 마찰대전 나노발전 신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인도 벨로르공과대학교(VIT)와의 국제 공동연구로 이뤄낸 이번 성과는
2026-01-20 정태진 기자 -
영동군 ‘2026 귀농귀촌인 정착지원’ 접수… 영농·주거 패키지 지원
충북 영동군은 20일 귀농귀촌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영농 기반과 주거 개선을 아우르는 ‘2026년 귀농귀촌인 정착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농어촌지역(읍·면) 외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뒤 영동군으로 전입한 귀농귀촌인이다.&nbs
2026-01-20 김경태 기자 -
옥천 지용제, 충북 지정축제 평가 '우수축제'
옥천군 대표 시문학 축제 ‘지용제’가 2026년도 충청북도 지정축제 평가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되며 9년 연속 지정축제라는 성과를 이어갔다.20일 옥천군은 지용제가 충청북도 지역축제육성위원회 평가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돼 도비 3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 군은
2026-01-20 김경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