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종태 후보.ⓒ김경태 기자
    ▲ 장종태 후보.ⓒ김경태 기자
    4월 10일 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대전 서구갑 후보는 2일 가수원 네거리 유세차량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지지세 확산에 나섰다.

    장 후보는 이날 시민들에게 “국격을 바로 세우고 밥값 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소중한 한 표를 호소했다.

    그는 “서구 갑 지역에서 50년을 살아온 포박이고 공직 생활도 서구에서 30년 가까이 했기에 서구 민의 사랑을 받으며 두 번의 민선 구청장도 역임했다”고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

    이어 “30년 넘은 행정 경험을 통해 검증된 실력으로 더 큰 서구 더 발전하는 대전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