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국회의원, KTX 호남선 세종 경유 직선 노선 요구청주 비리 유치원 첫 폐원 신청…교육부, 강경대응 나서허태정 “새야구장 건설 한화 지역구단 역할 해야”공공기관 폭풍전야…1453곳 채용비리 전수조사
  • ▲ 행복청이 세종시 신청사 공모전 당선작으로 31일 발표한 ㈜희림종합건축사 사무소 컨소시엄의 ‘Sejong City Core’ 작품.ⓒ행복청
    ▲ 행복청이 세종시 신청사 공모전 당선작으로 31일 발표한 ㈜희림종합건축사 사무소 컨소시엄의 ‘Sejong City Core’ 작품.ⓒ행복청

    “KTX 세종역 신설 논란은 ‘여우를 피하려다 호랑이를 만난 격’이 됐다.”

    KTX 세종역 신설 논란이 충북‧충남 공주지역과 세종시와의 갈등에 이어 호남국회의원들이 본격적으로 가세(호남선 직선화 요구)하면서 여의도 정치권으로 확전양상을 띠고 있어서다.

    호남 국회의원들의 주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맞대응을 자제하고 있는 충북도로서는 난감한 입장이다.

    현재로서는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가는 ‘호남선 KTX 직선화’의 가능성은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 그러나 문제는 호남 국회의원들이 국정감사에 이어 국회에서 회동(10월 31일)을 하는 등 호남 소외와 호남 불이익을 주장하며 정치쟁점화를 쉽게 포기할 것 같지 않다는 점이다. 충북도의 고민이 커지는 이유다.

    결국 KTX 세종역 신설 논란은 호남 국회의원들의 가세하면서 충북과 세종지역간의 대결구도에서 호남지역에서 여의도 정치권까지 전선이 넓혀지면서 세종시와 이해찬 의원 측은 ‘앉아서 불구경’을 하며 정치쟁점화에는 일단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또한 중앙일보는 정부 세종 신청사 공모전 심사위원장을 맡았던 김인철 건축가가 “세종 신청사 공모전, 애초 짜고 친 심사였다”고 보도해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이 신문은 김 씨가 “(세종 신청사) 심사를 앞두고 행정안전부가 타워형 고층 건물 선호를 언질했다”며 심사결과에 불복하며 심사위원장직을 전격 사퇴했다고 했다.

    설계비만 140억 원이 투입된 정부 세종 신청사 공모전과 결과, 행복청은 31일 당선작으로 ㈜희림종합건축사 사무소 컨소시엄의 ‘Sejong City Core’를 발표했다.

    한편 세종 신청사는 총사업비 3714억 원을 들여 전체면적 13만 4000㎡ 규모로 건립되며 행안부는 당선작을 토대로 기본·실시 설계를 마치고 2021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입주 가능 인원은 2500여명이다.

    다음은 1일자 충청권 신문 등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美 ‘경협 과속말라’ 정부·기업에 압박
    국무부 “워킹그룹 설치해 한국과 대북제재 이행 조율”
    美대사관은 방북기업 5곳에 전화해 대북사업 직접 체크

    -국민연금 주식 손실 8조… 10월 폭락 반영땐 20조 넘을 듯
    주식 운용 비중 줄였는데… 與일각 “국민연금 투자 더 늘려야”
    경제계 “국내 주식 줄이고 해외투자 늘리는 게 국민연금 전략”

    -삼성전자 “폴더블폰, 접으면 스마트폰 펼치면 태블릿 경험”

    ◇중앙일보
    -[단독] “세종시 신청사 공모전, 애초 짜고친 심사였다”
    김인철 건축가 결과 불복하며 심사위원장 사퇴
    심사 앞두고 행안부서 “타워형 고층 건물 선호”언질
    결선 오르자 공무원들 사무형 14층짜리에 몰아주기
    “설계비만 140억짜리…문제 제기 기록 남기고파”

    -철도·개성공단 남북 이벤트…美비건 방한하자 죄다 연기
    “한·미, 남북 협력 때 긴밀 조율
    협의체 워킹그룹 설치 합의”
    미국, 비건 방한 기간에 발표
    정부 “11월 중 가동, 화두는 소통”

    남북 협력사업 제재 해당되는지
    미 측, 워킹그룹서 바로 통보 가능
    워싱턴 일각 “한국 정부 단독으로
    결정 못하게 막는 안전판” 시각도

    -이해찬發 세종역 갈등, 새만금 겹치며 ‘지역당’ 논란으로

    ◇동아일보
    -‘한국군 대장이 미군 지휘’ 미래司 창설 합의
    韓-美국방 서명… 전작권 전환 가속, “주한미군 지속 주둔 연합방위 유지”
    ‘비핵화-제재’ 한미 워킹그룹 구성

    -생산-소비 동반 추락… “경기 하강국면 진입”
    9월 산업생산 5년반만에 최대↓… 불황 가늠할 지표 6개월째 내리막

    ◇한겨레신문
    -[영상] 변호사들 “엽기 폭행 양진호 회장의 형량은요…”
    [영상+] “실형이 가능하다”

    -청주 비리 유치원 첫 폐원 신청…교육부, 강경대응 나서
    오창 은성유치원 “원아 감소, 설립자 건강 악화”
    교육부, 폐원할 때 학부모 사전 동의 의무화 추진
    충북교육청 공·사립 유치원 분산 배치 등 대책 마련

    -서훈 국정원장 “리선권 냉면 발언, 사실이라면 용납할 수 없어”
    리선권 위원장 발언 논란되자 서훈 원장
    “언론 보고 알았다… 짚어야 할 문제”

    ◇한국경제
    -視界 제로…기업들 “내년 투자·채용은커녕 매출 예상도 어렵다”
    내년 사업계획도 못 짜는 기업들

    10대 그룹 중 9곳 내년 사업계획 초안조차 마련 못 해
    삼성전자, 내년 영업이익 10% 이상 낮춘 ‘역성장’ 전망
    현대차는 '실적 추락'에 사업계획 전면 재검토 나서
    규제·親노동정책에 대외악재 덮쳐…기업 “숨이 막힌다”

    -공공기관 폭풍전야…1453곳 채용비리 전수조사
    권익위·기재부·행안부 등 19개 기관 5년치 실태조사

     친인척 재직 등 ‘고용세습’ 파악
     비정규직 채용 경로도 일제조사
     고용부, 관련 지침 전달하기로

    -생산도 소비도 ‘곤두박질’…“경기 둔화 넘어 완연한 하강 국면”
    추락하는 경제

    통계청, 9월 산업활동 동향

    산업생산 전월보다 1.3% 감소
    5년6개월 만에 최대폭 하락

    소비마저 2.2% 감소 전환
    올해 들어 가장 크게 줄어

    “공공일자리 급조식 대응 한계
    근본적인 구조개혁 나서야”

    ◇중도일보
    -CJ대한통운 대전물류센터 2개월만에 또 사망사고…작업중지 명령
    8월 20대 알바생 감전사 이어 30대 협력업체 직원 트레일러에 치여 숨져
    경찰 “몇년 전에도 비슷한 사고 발생”
    대전노동청 “재발방지 대책 세워야 중지명령 철회”

    -KTX세종역 ‘상생제의 호남’ VS ‘반대고수 충북’
    잇딴 국회 조찬회동 해법제시는 판이 ‘온도차’
    정부, ‘경제성+정책판단’ 고려할 듯…2일 민주당-전북도 예산정책協 세종역 거론가능성 ‘촉각’

    -허태정 “새야구장 건설 한화 지역구단 역할 해야”
    ‘베이스볼 드림파크’ 본궤도 속 …許 사실상 한화 비용분담 입장피력 “이글스 의지있어, 용역 이후 논의될 듯”

    ◇중부매일
    -충북 시·군의회 의정비 대폭 인상… 시민단체 “즉각 중단”
    의장단協 “공무원 5급 20호봉 수준” 47% 상승 논의
    충북참여연대 “재량사업비 챙기면서 지역 생색 여전”

    -청주 한 고교서 학생 2명이 장애학생 1년 넘게 폭행
    가해자 재심청구 재차 인용 사건 장기화… 피해 키워
    가해학생들 폭행혐의 인정 청주지법 소년부서 재판 중

    -㈜메카로, 충북 기업인의 날 ‘종합대상’
    반도체 등 경쟁력 확보 성장일궈
    道, 경영·수출·노사화합 대상 등 41개 기업 시상…인센티브 혜택

    -호남 국회의원, KTX 호남선 세종 경유 직선 노선 요구
    31일 국회서 추진 모임 결성…충북과 갈등 불가피

    -과장급 음주운전 적발… 청주시청 ‘술렁’
    “깨끗한 공직사회 구현” 공염불

    -오송에 바이오의료 빅데이터센터 조성
    청주시-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업무협약

    ◇충북일보
    -에너지 소외계층의 혹독한 겨울 준비… 연탄값 인상 걱정에 ‘한숨’
    매년 연탄값 인상 등 지원 연탄 감소
    100원 인상에 몇백가구 혜택 못 받기도
    기름값 인상 따른 배달 여건 악화 등
    연탄값 인상도 ‘불 보듯 뻔한 일’ 우려

    -시도 때도 없는 몽니 ‘철 없는 정치’
    호남권, KTX 노선 욕심 가중
    간담회서 오송 복복선화 간과
    천안~세종 단거리 노선 피력
    道 “어처구니 없는 주장 말라”

    -꿈틀대는 택시요금, 공공요금 인상 신호탄 되나
    전국적으로 택시요금 인상 움직임 보여
    충북지역 택시요금 오를 가능성 높아
    시민들 ‘물가 인상 도미노’ 우려

    -비정규직 오히려 증가… 지자체 정규직화 ‘牛步’
    충북 비정규직 33.70%… 전년比 0.65%p 증가
    도내 지자체 총원대비 전환률 8.44% ‘하위권’
    노동계 “수장들 의지 부족… 로드맵 구축 필요”

    ◇충청타임즈
    -호남선 KTX 직선화 추진…충북 초긴장
    호남 국회의원들 모임 구성 … 활동 본격화 예고
    평택~오송 복복선화 예타 신설노선 포함 요구
    오송역 직격탄 불구 충북 갈등 우려 대응 자제

    -청주시 제2금고 할인 약정 ‘태풍의 눈’
    3순위 신한銀, 시에 ‘국민銀 협력비 조정’ 확인 요청
    조정 절차·근거 적절성 등 문제 제기 … 법적 검토도
    20일 개회 시의회 정례회서도 뜨거운 감자될 듯

    -감사 적발 청주 은성유치원 폐원 통보
    건강상 이유 내년 2월 28일자 신청수 긴급학부모설명회
    실명공개후 강력 항의·교육감 면담 요구 … 폐원 배경 관심
    도교육청 “폐원땐 단설·병설유치원 등 6곳 인원 수용 가능

    -靑 비서진‧내각 개편설 솔솔 노영민 주중대사에 쏠리는 눈
    임종석 비서실장 경질땐
    문 대통령 ‘최측근’ 분류
    부임 2년차 노 발탁 기대

    ◇충청투데이
    -대전 ‘트램’ 타당성 재조사 결과 발표…‘모락모락’
    관계부처‧市 1일 비공개 회의
    정보 공유‧발표 시기 논의 추측

    -호남선 KTX 직선화 ‘충북 긴장’… 호남 국회의원 간담회 요구
    “접근성·비용 등에서 불이익”

    -대전 원도심 역세권 주거복합건물 용적률 완화
    대전시 “지역경제 활성화 밑그림”

    ◇금강일보
    -갭투자 후유증…전세물량 쏟아져
    “가격 오를 때 팔자” 심리에 매매 물량도

    -계속되는 비극, 택배 물류센터
    외주화로 연결된 죽음의 사슬
    감전사고 발생 3개월 만에 재현

    -중기 최고령 직원, 남직원 평균52세 vs 여직원 평균47세
    ◇대전일보
    -대전지역 주택매매가격 급상승 서울·경기 제치고 '전국 2위' 기록
    서·유성구 가격상승 원인…충남·북은 하락세 지속

    -도안신도시, 서구와 유성으로 양분돼 주택가격급등세 포착 늦어졌다
    국토부, 시군구 외에 '신도시'단위로도 지정… 도안신도시 귀추 주목

    ◇동양일보
    -‘호남선 KTX 직선화’…충북 긴장
    호남의원들 ‘세종경유 호남선 직선화추진모임’ 구성
    충북 “정치적 이슈 만들 필요 없다”…맞대응 자제

    -청주 은성유치원 폐원…“아이 어쩌나” 학부모 ‘패닉’

    -예산 수덕사 불상서 800여년전 불경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