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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충남 대표 문화상품에 ‘전통옹기 쌀독’

입력 2015-12-06 14:50 | 수정 2015-12-06 15:06

도, 인정문화상품 선정…“자연친화적·전통문화 잘 계승”

▲ 2015년 충남 대표 문화상품에 선정된 예산전통옹기의 ‘전통옹기 쌀독’. ⓒ뉴데일리

올해 충남 대표 문화상품에 예산전통옹기(대표 황충길)의 ‘전통옹기 쌀독’이 뽑혔다.

도는 최근 ‘2015년 충청남도 인정문화상품’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열고, 전통옹기 쌀독을 인정문화상품으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충남 인정문화상품 선정은 도내 우수 문화상품을 발굴·선정해 충남 문화의 우수성을 안팎에 알리고, 문화상품 매출 증대를 위해 2010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는 14개 상품이 공모에 참여해 경쟁을 펼쳤다.

이번에 인정문화상품으로 뽑힌 전통옹기 쌀독은 자연친화적이고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문화를 잘 계승한 웰빙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도는 전통옹기 쌀독에 대해 인정서를 발급하는 한편, 전통옹기 쌀독을 생산한 예산전통옹기에는 내년 신제품 개발 장려금을 지원한다.
또 도에서 주최하는 각종 전시마케팅 행사에 상품을 출품할 수 있는 특전도 부여한다.

도 관계자는 “인정문화상품에 이름을 올린 상품들에 대해서는 지원을 지속으로 실시, 충남 문화상품의 국내·외 이미지 제고와 인지도 확산을 위해 노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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