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지역업체 보호·육성 우선계약 등 4대 분야 14개 과제 추진

    세종시는 지역 업체를 보호하기 위해 우선 계약 등 4대 분야 14개 과제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는 지난해부터 추진한 지역 업체 보호 강화 방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지원 등 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업체 보호·육

    2021-03-30 이길표 기자
  • 청주서 장애인 등 29일 12명 추가 확진

    충북 청주에서 장애인 전수검사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2명의 감염자가 잇따라 나왔다.충북도는 30일 오전 9시 현재 청주 11명, 충주 1명 등 모두 1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청주 거주 10

    2021-03-30 김정원 기자
  • 천안시축구단 4월 시즌부터 입장권 ‘유료화’

    충남 천안시축구단은 2021시즌부터 입장권 전면 유료화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천안시축구단에 따르면 2021시즌 홈경기 입장권 유료화와 함께 다음달 4일 홈개막전부터 입장권을 현장 판매만 운영한다.입장권은 성인 3000원, 학생(초‧중‧고) 1000원이며

    2021-03-30 김정원 기자
  • 대전서 확진자 2명 추가 확진…누적 1279명

    대전에서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1279명이다30일 시에 따르면 대전 1278번 확진자(10대)는 가래와 후각소실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대전 1279번 확진자(10대

    2021-03-30 김경태 기자
  • 세종국가산단 주민 대책위, 국가산단 지정 철회 시위

    세종국가산업단지 지정 반대 대책위원회는 30일 세종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원주민 생존권을 박탈하는 국가산단 지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대책위 주민 100여 명은 이날 "세종시가 원주민을 무시하고 마을 많은 곳에 국가산단 입지를 선정한 것은 절대로 받아들일 수

    2021-03-30 이길표 기자
  • [인사] 대전 동구, 4급 승진 관광문화경제국장 길준석

    ◇4급 승진△관광문화경제국장 길준석◇6급 승진△평생학습과 정선례◇7급△자치분권과 우훈기(승진) △위생과 정단비(승진) △건강생활지원과 남가현(복직) △복지정책과 신혜정(복직)◇8급△민원여권과 김진실

    2021-03-30 김경태 기자
  • 유성구, 경제 총조사 조사 요원 77명 모집

    대전 유성구가 6월 14일부터 7월 30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2020년 기준 경제 총조사에 참여할 조사 요원 77명을 모집한다.경제 총조사는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다.30

    2021-03-30 김경태 기자
  • 대전 중구, 2021년 일자리 6270개 창출

    대전 중구가 올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6270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3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일자리 창출은 인구변화 고용 동향, 산업구조, 재정여건 등 지역 도농시장 현황과 분석과 지역 특성을 고려해 3대 핵심 전략, 13대 실천과제, 71개 세부사업으

    2021-03-30 김경태 기자
  • 대전 서구, 아동친화도시추진계획보고회 진행

    대전 서구가 아동 친화 도시를 위해 75억3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5대 분야 12개 중점과제 34개 전략사업 추진하는 보고회를 열었다.30일 구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아동 친화 도시 추진계획 실행 과정에서 부서 간 협력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추진과제

    2021-03-30 김경태 기자
  • 대전마케팅공사, 대청호 생태테마관광 6월 30일까지 운영

    대전마케팅공사가 6월 30일까지 대청호 오백리길 3개 코스로 짜인 생태테마관광 프로그램 ‘예술가와의 산책’을 운영한다.30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대청호가 비대면 관광지로서 지역의 생태자원 외에도 다양한 문화·역사 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명소로 만들기 위해 마

    2021-03-30 김경태 기자
  • 건양대병원, 최첨단 하이브리드 수술실 개소

    건양대병원이 최첨단 하이브리드수술실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하이브리드 수술실은 뇌혈관 내 중재적 시술과 외과적 수술이 모두 가능한 시스템으로 최첨단 혈관 조영 장치를 이용해 주요 혈관질환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치료하는 곳이다.30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 수술실은

    2021-03-30 김경태 기자
  • 대전·세종·충남·충북교육청 감사실무협의회 열어

    대전교육청이 30일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대전·세종·충남·충북) 감사실무협의회를 가졌다.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충청권 협업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과 종합청렴도 등급향상을 위해 마련됐다.협의회는 교차 감사 실시 방안과 시·도 교육청 간 감사사례 및 감사 정

    2021-03-30 김경태 기자
  • 세종교육청, ‘성비위·음주운전 등 5대 비위’ 공무원 강력 처벌

    세종시교육청이 청렴한 공직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성 비위·음주운전, 금품·향응 수수 등 5대 비위 공무원에 대해 중징계 의결한다.갑질로 중징계가 요구하면 직위를 해제해 일정 기간 보직에서 배제할 방침이다.권순오 세종시교육청 감사관은 이러한 내용의 담은 '2021년 감사업

    2021-03-30 이길표 기자
  • ‘해양‧유기농으로 충북 미래를 디자인하라’ 충북도 공모전

    충북도가 30일 ‘충북을 디자인하라’를 주제로 제10회 충청북도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도에 따르면 공모전은 도정 현안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공디자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참신한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미래해양과학관’과‘2022 괴산세계유기

    2021-03-30 김정원 기자
  • [충청브리핑] “이해찬 전 與 대표, 세종 땅·집값도 뛰어”

    ◇이 전 대표 자택서 5㎞ '세종 나들목'한국토지주택공자 직원에 이어 ‘행복청’ 전 청장 부동산 투기, 세종시의회, 세종시 직원 등의 부동산 투기가 사회적인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세종 집 땅값이 4배나 뛰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

    2021-03-30 김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