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복구 특별대응팀’ 가동…청주·증평 피해지역 복구 지원사회봉사 대상자 연인원 20명 투입…취약 농가·마을 복구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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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구지원 사회봉사 집행 현장 모습ⓒ청주보호관찰소
청주보호관찰소, 수해 복구 현장에 사회봉사 긴급 투입…‘공동체 회복’ 힘 보탠다법무부 청주보호관찰소가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사회봉사 대상자를 긴급 투입하며 수해 복구와 주민 일상 회복 지원에 나섰다.특히 처벌을 넘어 사회적 책임과 공동체 회복을 실천하는 사회봉사의 공익적 역할이 주목된다.21일 청주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재난복구 특별대응팀’을 가동하고 청주시 강내면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농협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주시와 증평군 등 수해 현장에 사회봉사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투입하고 있다.‘재난복구 특별대응팀’은 기후위기로 인한 자연재난 발생 시 지자체와 협력해 복구가 시급한 취약계층을 신속히 지원하고 사회봉사 대상자를 즉시 투입하는 상시 대응체계다.지난 16일부터 투입된 사회봉사 대상자 연인원 20명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토사에 막힌 농가 배수관을 복구하고, 미호천 범람으로 유입된 부유물을 수거하는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증평군의 90세 농가주 K씨는 “일손이 없어 막막했는데 보호관찰소가 내 일처럼 도와줘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권순재 청주보호관찰소 주무관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긴급 재난 현장에 사회봉사 대상자를 신속히 투입하고, 지역사회 회복과 봉사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