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율 회복에 평일 2회·주말 3회 운영…야간 경관·미디어파사드도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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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탑정호 음악분수 미디어파사드 모습.ⓒ논산시
충남 논산시는 지난달 저수율 감소로 임시 중단했던 탑정호 음악분수 운영을 21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탑정호 음악분수는 음악과 조명, 분수가 어우러진 논산의 대표 관광 콘텐츠다.시는 저수율 감소에 따른 시설 안전과 장비 보호를 위해 운영을 중단했으나 저수 상황이 개선되면서 다시 가동하기로 했다.운영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이며 월요일은 시설 점검을 위해 쉰다.평일에는 오후 4시와 오후 8시 30분(8월 말까지) 등 하루 2회,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후 2시·4시·8시 30분 등 하루 3회 운영한다.야간 공연은 9월부터 오후 8시~8시 30분으로 변경된다.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탑정호 음악분수와 미디어파사드를 함께 즐기며 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