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축제·야간관광 콘텐츠 홍보 호평…관광 브랜드 경쟁력 재확인
  • ▲ 충남 공주시가 최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서 마케팅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가운데, 시 관계자들이 시상식에서 상패와 상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공주시
    ▲ 충남 공주시가 최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서 마케팅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가운데, 시 관계자들이 시상식에서 상패와 상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공주시
    충남 공주시는 최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서 마케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국제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국내외 관광업계가 참여해 관광객 유치와 관광정보를 교류하는 행사다.

    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해 공주야밤 맥주축제, 공주페스티벌, 백제문화제, 공주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 등 대표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하며 체류형 관광도시 공주의 매력을 알렸다. 

    또한 관광 홍보물과 관광지도를 제공하고 참여형 이벤트와 SNS 홍보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직위원회는 국내 홍보관을 운영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으며, 공주시는 우수한 관광 마케팅 성과를 인정받아 마케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 4월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에서 대중선호도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수상까지 더하며 관광 브랜드 경쟁력과 홍보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공주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릴 수 있었다"며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가 될 수 있도록 홍보와 콘텐츠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오는 11일 열리는 공주페스티벌 홍보를 통해 퍼레이드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 내용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