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취임…"AI 국방클러스터 조성·2029 세계군문화엑스포 추진"8대 시정 목표 제시…"시민 중심 행정으로 더 큰 도약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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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응우 계룡시장이 1일 계룡시청에서 열린 민선9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계룡의 미래 100년과 국방수도 완성'을 위한 시정 비전을 밝히고 있다.ⓒ계룡시
이응우 계룡시장이 1일 민선9기 취임과 함께 '계룡의 100년 먹거리와 국방수도 완성'을 새로운 시정 비전으로 제시하며 미래 성장과 시민 중심 행정을 약속했다.이 시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시민 여러분의 선택은 계룡의 혁신과 성장동력을 이어가고 국방수도에 걸맞은 품격 있는 도시를 만들어 달라는 뜻"이라며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더 낮은 자세로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그는 민선8기 주요 성과로 △공약이행 평가 4년 연속 최우수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대한민국 지역안전지수 3년 연속 최우수 △국도비 1735억 원 확보 △충청권 인구증가율 1위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와 KADEX 2024 성공 개최 등을 꼽았다.이어 "민선8기가 도약의 기반을 다진 시기였다면 민선9기는 계룡의 미래 100년을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8대 시정 방향을 발표했다.우선 AI 첨단 국방클러스터 조성과 국방 관련 연구기관·기업 유치를 통해 방위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방컨벤션센터 건립과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개최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 국방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또 청년·신혼부부 주거 지원과 일자리 창출, 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교통과 주차 등 생활환경 개선, 생태정원도시 조성, 맞춤형 복지 확대, AI 기반 행정혁신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 시장은 공직자들에게도 "관행보다 실용을, 형식보다 성과를 앞세우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달라"며 "적극행정으로 발생하는 어려움은 시장인 제가 함께 책임지겠다"고 당부했다.끝으로 그는 "계룡의 미래는 시민과 공직자, 군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함께할 때 완성된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계룡의 더 큰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