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제목충남 유일 최우수 등급 획득…고위험 신생아 치료 역량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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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국대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 진료 모습.ⓒ단국대병원
단국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평가에서 충남지역 유일의 1등급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단국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4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는 산모의 고령화와 인공수정 증가 등으로 미숙아와 저체중아 출산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신생아중환자실의 진료환경 개선과 의료 관련 감염 예방 등을 평가해 환자 안전 중심의 의료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시행된다.이번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신생아중환자실 입원료를 청구한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83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평가는 전담 전문의와 간호사 운영, 중증도 평가 시행률, 집중영양치료팀 운영, 신생아 소생술 교육, 재입실률 등 총 8개 항목을 기준으로 이뤄졌다.단국대병원은 종합점수 95.76점을 받아 전체 평균(89.87점)과 상급종합병원 평균(92.66점)을 모두 웃돌았다.특히 의료서비스의 질을 평가하는 과정지표 전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고위험 신생아 치료 역량을 인정받았다.보건복지부 지정 권역모자의료센터인 단국대병원은 신생아중환자 전용 병상 25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7600여 명의 고위험 신생아를 치료하는 등 충남지역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중증 신생아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김재일 병원장은 "이번 1등급 획득은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닥터헬기와 충남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등 병원의 핵심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고위험 신생아 치료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