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까지 접수…본선 진출자 KBS '우리말 겨루기' 한글날 특집방송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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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어린이 한글대왕 선발대회' 참가자 모집 포스터.ⓒ세종시
세종시는 7월 5일까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어린이 한글대왕 선발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어린이 한글대왕 선발대회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우리말 사용 능력을 높이고 한글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전국 단위 경연대회다.올해는 KBS 1TV 대표 우리말 퀴즈 프로그램인 ‘우리말 겨루기’ 한글날 특집방송과 연계해 진행된다.KBS가 주최하고 세종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필기시험과 예선, 본선, 결선 순으로 치러진다.시는 7월 필기시험을 통해 예선 참가자 100명 안팎을 선발한 뒤 8월 예선을 거쳐 최종 본선 진출자 8명을 선정할 예정이다.본선 진출자들은 9월 KBS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본선과 결선 무대에 참가하며, 경연 과정은 10월 KBS 1TV ‘우리말 겨루기’ 한글날 특집방송으로 전국에 방영된다.최종 우승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며, 우수 참가자들에게도 다양한 상장이 주어진다.참가 대상은 전국 초등학교 재학생과 같은 연령대의 학교 밖 아동이다.신청은 이달 15일 오전 10시부터 7월 5일 오후 6시까지 세종시 누리집 또는 KBS 우리말 겨루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남궁호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우리말과 한글을 사랑하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무대”라며 “전국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3년부터 개최된 어린이 한글대왕 선발대회는 전국 어린이들이 우리말과 한글의 즐거움을 배우고 언어 역량을 펼치는 대표 한글문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