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까지 진행…생태관광지 10선 방문·SNS 인증하면 1만원 상당 모바일 상품권
-
- ▲ 생태관광 스탬프 투어 포스터.ⓒ충남도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11월 30일까지 ‘충남 스마트 전자지도 생태관광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충남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도내 생태관광지 10선을 디지털화해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는 스마트폰에 ‘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 앱을 설치한 뒤 스탬프 투어를 실행해 지정된 관광지를 방문하면 된다.코스 완주 후 발급된 인증서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하고, 인증 화면을 구글폼으로 제출하면 선착순으로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생태관광 코스는 예산 황새공원·수덕사, 서산 천수만 버드랜드·태안 신두리사구, 논산 대둔산·금산 천내습지, 보령 소황사구·서천 금강하구 조류전시관, 공주 동학사·청양 장곡사 등 도내 대표 생태관광지로 구성됐다.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생태관광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기반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