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 이행·현안 점검 본격화…행정수도 완성·재정 개선 방안 집중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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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 실국별 업무보고 모습.ⓒ인수위원회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김영)가 실국별 업무보고를 시작하며 시정5기 정책 설계에 본격 착수했다.인수위는 최근 집현동 행복누림터 인수위 사무실에서 기획조정실 등 주요 부서의 업무보고를 받고 공약 이행 방안과 주요 현안 점검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업무보고는 앞으로 4년간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절차로, 실국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조직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인수위원들은 주요 정책 추진 과정과 개선 방안에 대해 질의하고 추가 자료를 요청하는 등 공약 실현 가능성과 정책 추진 기반을 면밀히 살폈다.특히 행정수도 완성과 재정여건 개선 등 시정5기 핵심 공약 과제를 집중 점검하며 실행 방안 마련에 역량을 모았다.앞서 기획조정실, 공보관, 운영지원과, 감사위원회가 업무보고를 마쳤으며, 15일에는 보건복지국, 도농상생국, 교통국, 경제산업국, 투자유치단, 도시주택국, 환경녹지국 등의 보고가 이어질 예정이다.인수위는 이번 업무보고를 토대로 시정 현황과 주요 사업을 종합 분석해 조상호 당선인의 공약을 취임과 동시에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실행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김영 인수위원장은 “업무보고는 시정5기 정책 방향을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 정책 발굴과 공약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