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거버넌스·공공행정 경험 바탕…국민 권익 보호·제도 개선 자문 역할 기대
  • ▲ 국립공주대학교 박지훈 지리교육과 교수.ⓒ국립공주대
    ▲ 국립공주대학교 박지훈 지리교육과 교수.ⓒ국립공주대
    국립공주대학교는 박지훈 지리교육과 교수(교수회장)가 국민권익위원회 제7기 국민권익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고 11일 밝혔다.

    임기는 이달 5일부터 2028년 6월 4일까지 2년이다.

    국민권익자문위원회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주요 정책과 현안, 중장기 발전 방향 등을 자문하는 기구로, 제7기 위원회는 학계와 법조계, 시민사회, 청년 등 각 분야 전문가 44명으로 구성됐다.

    박 교수는 현재 국립공주대 제20대 교수회장을 맡고 있으며, 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 교수회연합회 상임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대학 기획처장과 사범대학 부학장, 대외협력본부 부본부장 등을 지내며 대학 행정과 대외협력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아울러 한국지형학회장과 한국지리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학문적 전문성과 공공성을 겸비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박 교수는 “대학 행정과 공공 분야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정책의 공공성과 실효성 제고에 기여하겠다”며 “국민 권익 보호와 공정한 사회 구현을 위한 자문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