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포르투갈·이탈리아 관계자 현장 시찰2028 충남 국제밤산업박람회 해외 참여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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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원철 공주시장(오른쪽 두 번째)이 10일 공주시청을 방문한 유럽 밤산업협회(EUROCASTANEA)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공주시
충남 공주시는 지난 10일 프랑스, 포르투갈,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 밤 생산국 관계자로 구성된 밤 산업 대표단이 공주를 방문해 지역 밤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국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와 한국산림발전연구원(KFDI)이 주최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대표단은 공주친환경영농조합과 밤 가공업체 농가애를 찾아 유기농 밤 생산, 가공·수출 현황 및 첨단 생산시설을 견학했다.이어 공주시청에서 공주시 밤 산업 육성 정책과 2028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또한 공주알밤센터를 방문해 밤 가공식품 전시·판매시설과 홍보관을 둘러보며 공주 밤의 상품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교류가 공주시와 유럽 밤 산업 관계자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주 밤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2028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 성공 개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