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까지 접수…대학·기업·기관 대상 재난안전 문제 해결 기술 발굴
  • ▲ 충남도청 모습.ⓒ충남도
    ▲ 충남도청 모습.ⓒ충남도
    충남도는 지역 재난안전 문제 해결과 재난안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2026년 충남도 재난안전기술 공모'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도내 대학과 기업, 기관 등으로 개인은 참여할 수 없다. 공모 분야는 자연·사회재난과 생활안전 등 재난안전 전반에 대한 기술 개발 및 연구개발 사업 기획 제안이다.

    도는 태풍·호우·대설·폭염·지진 등 자연재난과 감염병, 교통사고, 화재·폭발, 환경오염, 시설물 사고, 정보통신 사고 등 사회재난을 비롯해 생활·레저·산업재해, 치안 분야까지 폭넓게 신청받는다.

    시상은 최우수상 1팀 500만 원, 우수상 1팀 300만 원, 장려상 2팀 각 100만 원이며, 심사는 10월 중 전문가 심사위원회를 통해 진행한다.

    수상 기술은 향후 5년간 충남도 재난안전 관련 사업과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기술 개발과 사업화 과정에서도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신일호 도 안전기획관은 "지역의 창의적인 재난안전 기술이 현장 문제 해결과 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