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학 주제로 청년 도전·나눔 가치 공유
  • ▲ 상명대의 지역연계형 교양 교과목 ‘천안의 이해’ 성공학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이 진행되고 있다.ⓒ상명대
    ▲ 상명대의 지역연계형 교양 교과목 ‘천안의 이해’ 성공학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이 진행되고 있다.ⓒ상명대
    상명대학교가 천안시 지원으로 운영 중인 지역연계형 교양 교과목 ‘천안의 이해’ 특별강연을 천안캠퍼스에서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성공학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한아의료재단 문치과병원 문은수 병원장과 아침편지문화재단 고도원 이사장이 연사로 참여했다. 현장에는 학생 약 250명이 참석했다.

    강연은 단순한 성공 경험 공유를 넘어 봉사와 나눔, 청년 지원 활동, 도전과 실패, 성장 과정 등을 주제로 학생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문은수 병원장은 자신이 이사장으로 활동 중인 사단법인 블루문드림과 국제로타리 활동 경험을 소개하며 청년들이 스스로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고도원 이사장은 청춘의 시기는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한 시간이라며 학생들에게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대학 시절의 경험과 만남이 향후 삶의 중요한 자산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천안의 이해’ 교과목을 운영하는 김현주 교수는 “성공이라는 주제를 나눔과 도전, 삶의 방향성 측면에서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의 이해’는 상명대학교가 천안시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지역연계형 교양수업으로, 천안의 역사와 문화, 산업, 인물 등을 다양한 시각에서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