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만에 18개 공약 발표…"시민 아이디어 정책화"
  • ▲ 생활밀착형 소확행 공약 홍보 이미지.ⓒ김정섭 공주시장 예비후보 선거 캠프
    ▲ 생활밀착형 소확행 공약 홍보 이미지.ⓒ김정섭 공주시장 예비후보 선거 캠프
    더불어민주당 김정섭 공주시장 예비후보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6일 “시민들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시민들과 함께 발굴하고 있다”며 “2주 만에 18개 공약이 제시될 정도로 호응이 높다”고 밝혔다.

    대표 공약으로는 ▲읍면지역 공주페이 사용 시 10% 추가 혜택 ▲택시 알뜰교통카드 확대 ▲읍면 버스정류장 스마트쉼터 설치 등이 있다.

    또 시민 제안을 반영해 ▲금강자전거길 정비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한복 착용 시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횡단보도 그늘막 접이식 의자 확대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제공 등의 공약도 채택됐다.

    이밖에 ▲공연·전시 통합안내 앱 개발 ▲AI 무료체험 교육공간 마련 ▲반려동물 예방접종 지원 ▲심야 스쿨존 속도제한 완화 ▲건강달리기교실 운영 등도 포함됐다.

    김 예비후보는 “적은 예산으로 시민 체감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공약을 개발하고 있다”며 “선거 기간 시민들과 함께 ‘소확행 공약’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