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특보 도입·창업마을 조성·인턴십 확대 등 청년 주도 정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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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공주시장 후보로 확정된 김정섭 예비후보가 14일 선거사무실에서 청년정책을 주제로 한 8번째 정책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이길표 기자
더불어민주당 공주시장 후보로 확정된 김정섭 예비후보가 14일 선거사무실에서 청년정책을 주제로 한 8번째 정책공약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우선 시장 직속 ‘청년 정책담당 특별보좌관’ 제도를 도입해 청년 의견을 정책에 직접 반영하고, 청년 참여예산제 확대와 동료평가 방식 채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또 신관동 일대 청년 수요를 반영해 기존 공유공간 ‘일루와유’를 확대, ‘청년센터 강북관’을 설립하고 취·창업 지원과 상담, 생활교육을 통합 제공할 계획이다.원도심에는 빈 점포를 활용한 ‘청년 창업·혁신마을’을 조성해 창업공간과 주거, 컨설팅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창작·제작 장비를 갖춘 메이커 공간도 구축한다.‘제민천캠퍼스’를 중심으로 청년리더 육성 플랫폼을 마련해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구상이다.아울러 공공기관 청년인턴십 제도를 도입해 학점 연계형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공주시청과 공공기관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인턴십은 행정, 문화관광, 보건복지, 에너지·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운영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AI 경진대회를 개최해 지역 문제 해결형 기술 인재를 발굴하고 창업 연계도 지원한다.청년문화패스는 공주페이로 지급 대상을 만 21세까지 확대해 문화향유 기회를 넓힌다.김 후보는 “청년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주체가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청년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화해 역동적인 거버넌스 모델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