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최초 외국인등록 현장지원…신속 행정 처리초기교육·인권점검 병행…정착·근로환경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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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본격화하고 ‘외국인등록 현장지원’까지 도입해 농번기 인력난 대응과 정착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부여군
부여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본격화하고 ‘외국인등록 현장지원’까지 도입해 농번기 인력난 대응과 정착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9일 군에 따르면 사전 매칭된 근로자들을 시설원예·밭작물 농가에 배치하고, 입국 초기교육과 생활·안전 안내를 통해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지난 4월 2일 법무부 출입국사무소와 협력해 지자체 최초로 현장등록 서비스를 운영, 지문채취와 서류접수를 일괄 처리하며 이동 부담을 줄이고 체류자격 부여를 앞당겼다.부여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법무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근로자의 체류 안정성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인권침해와 임금 체불 예방을 위한 점검과 상담, 농가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