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까지 접수…특산품 발굴·판로 확대1분기 기부금 1.4배↑…답례품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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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 답례품은 현재 96개로, 지난해 약 3억 원 규모가 제공됐으며, 한우·한돈 세트, 굿뜨래페이, 맛밤, 딸기 등이 대표 품목이다. ⓒ부여군
부여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과 공급업체 공개 모집에 나서며 지역 특산품 발굴과 소상공인 판로 확대에 속도를 낸다.9일 군에 따르면 오는 27~ 30일까지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부여 특색을 반영한 답례품 확대와 기부자 선택권을 넓히고, 지역 업체 판로 확대 등 지역경제 선순환 유도를 위해 마련됐다.모집 분야는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백제 공예품 △문화·예술·관광·서비스 △기타 등이며, 관내 생산·조달·배송이 가능한 업체가 대상이다.신청은 부여군청 홍보교류과에 서류 제출로 가능하며,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현재 답례품은 96개로, 지난해 약 3억 원 규모가 제공됐다. 한우·한돈 세트, 굿뜨래페이, 맛밤, 딸기 등이 대표 품목이다.올해 1분기 기부금은 7197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4배 증가했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답례품 및 공급업체 공개 모집에 경쟁력 있는 지역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