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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샘터농장서 치유 프로그램 모습.ⓒ태안군
충남 태안군은 농촌진흥청 주관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에서 지역 놀샘터농장과 해바라기올래치유정원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이번 인증제는 치유농업 서비스의 품질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 처음 시행된 것으로, 시설·장비, 전문 인력, 프로그램 효과 등 38개 항목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전국 91개소 중 충남에서는 12개소, 태안에서는 2개 농장이 이름을 올렸다.군은 이번 인증으로 지역 농업 자원을 활용한 치유 서비스의 전문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놀샘터농장은 허브와 텃밭 등을 활용한 ‘결국 사람’ 프로그램을, 해바라기올래치유정원은 원예와 염색, 숲 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군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앞두고 치유농업 중심지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농업 자원의 치유 가치를 높여 전국적 명소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