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발전특구·RISE사업 연계, 지역 맞춤형 디지털 교육 생태계 구축
  • ▲ 증평군 AI실증연구센터 에듀테크 프로그램 운영
    ▲ 증평군 AI실증연구센터 에듀테크 프로그램 운영
    증평군이 이달부터 증평창의파크 내 AI 실증연구센터에서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에듀테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및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한국교원대학교 융합교육연구소와 협력해 구축한 AI 실증연구센터를 거점으로 디지털 기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

    이달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AI) 기초 원리 이해, 코딩 교육, 에듀테크 기기 체험 등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진단 솔루션 운영에 이어 여름방학에는 특별 강좌를 연이어 개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학 기간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

    한편 창의파크를 문화·체험 공간을 넘어 지역 에듀테크 교육 거점으로 육성 중인 군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2027년 준공 예정) 등과 연계해 관련 확산 사업을 지속 전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AI 실증연구센터가 지역 교육 혁신의 핵심 기지가 될 것”이라며 “지역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수준 높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