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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모습.ⓒ충남도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골프장 33곳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관련 규정에 따라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된다.조사는 시군과 합동으로 토양(그린·페어웨이)과 수질(연못·최종유출수)을 채취해 살충제·살균제·제초제 등 27종 농약 성분의 잔류 여부를 분석한다.조사 결과는 시군을 통해 각 골프장에 통보하고, 농약 저감 사용 지침과 연계해 자발적인 사용 감소를 유도할 방침이다.검사 결과는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과 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금희 원장은 “친환경 관리와 농약 사용 저감을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