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명소 탐방·간담회로 조직 이해·소통 역량 제고이론·현장 병행 교육으로 신규 공직자 정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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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공무원 오리엔테이션’ 진행 모습.ⓒ동구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신규공무원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현장 체험 중심 교육을 강화하며 조직 적응과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31일 동구에 따르면 지난 27·31일 두 차례에 걸쳐 ‘소통과 공감의 신규공무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2025년 및 2026년 상반기 신규 임용 직원 6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동구의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자로서 지역 인식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프로그램은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소개하는 이론 교육과 함께 상소동 산림욕장, 대청호 자연생태관, 명상정원, 남간정사 등 주요 명소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체험으로 구성됐다.특히 대청호에서 열린 ‘구청장과의 간담회’에서는 동구 관련 퀴즈와 자유 질의응답을 통해 구정 방향과 공직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통을 확대했다.박희조 구청장은 “신규 직원 여러분이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의 눈높이에서 따뜻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