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현지 전문가 1대1 매칭…해외 진출 교두보 마련
  • ▲ 청주시와 충북TP가 27일 충북TP 본부관에서 개최한 '산업기술단지 입주기업 수출콜럼버스 무역상담회'. ⓒ충북TP
    ▲ 청주시와 충북TP가 27일 충북TP 본부관에서 개최한 '산업기술단지 입주기업 수출콜럼버스 무역상담회'. ⓒ충북TP
    청주시와 충북테크노파크(충북TP)가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시와 충북TP는 27일 충북TP 본부관에서 '산업기술단지 입주기업 수출콜럼버스 무역상담회'를 열었다.

    이번 상담회에는 시 소재 기업 20개사와 해외 현지시장 전문가 수출콜럼버스 20여 명이 참여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수출콜럼버스는 전 세계 24개국 33개 도시에서 활동하는 5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로, 바이어 발굴과 상담 주선, 시장 정보 제공 등 현지 밀착형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계약 성사까지 연계하는 실행형 지원 모델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상담회에는 전날 열린 해외 한인 바이어 초청 상담회 참가자들도 함께해 기업들의 바이어 접점 확대와 계약 기회 창출에 힘을 보탰다.

    박순기 충북TP 원장은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맞춤형 수출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