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개 동, 1638가구 규모로 구성
  • ▲ 아산신도시 '자이' 브랜드 타운을 완성하게 될 ‘자이 메트로시티’ 1638가구 모습.ⓒGS건설
    ▲ 아산신도시 '자이' 브랜드 타운을 완성하게 될 ‘자이 메트로시티’ 1638가구 모습.ⓒGS건설
    충남 아산시 탕정면 일대에 총 3600여 가구 규모의 대규모 자이(Xi) 브랜드 타운이 조성된다. 

    GS건설은 아산신도시 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A3블록에 들어서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의 견본주택을 이달 27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총 12개 동, 1638가구 규모로 구성되며, 앞서 공급된 A1, A2블록 물량과 합쳐져 총 3673가구에 달하는 거대 주거 단지를 형성하게 된다.

    전용면적별로는 선호도가 높은 59㎡와 84㎡ 중소형 평형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희소성 있는 125㎡ 펜트하우스 12가구도 포함됐다. 

    세부 타입은 59㎡A·B, 84㎡A~E, 125㎡PA·PB·PC 등 총 10개 타입으로 나누어 공급된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3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월 1일 1순위 접수를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4월 8일, 정당 계약은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입지 여건을 살펴보면 천안의 주거 중심지인 불당지구와 인접해 있어 기존의 완성된 학원가와 상업시설 등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특히 향후 과선교가 개통될 경우 불당지구로의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구역 내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되어 있고 탕정중, 탕정고(계획), 충남외고 등이 인접해 안정적인 통학권을 형성하고 있다. 

    아울러 탕정 및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들과의 거리도 가까워 직주근접을 희망하는 배후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 설계는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일부 세대에는 4베이 판상형 구조와 3면 발코니 설계를 도입해 개방감을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사우나, 골프연습장 등과 함께 교보문고의 북 큐레이션 서비스가 제공되는 도서관과 게스트하우스가 마련된다. 

    특히 주동 최상층에는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인 ‘클럽 클라우드’가 설치될 계획이다.

    분양 자격은 아산시 및 충남, 대전, 세종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며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예치금 기준을 충족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이 없고, 계약금 10% 완납 후에는 즉시 전매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주거 편의성과 미래 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단지인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입주는 2029년 6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