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2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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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TP와 충북 괴산군이 25일 중원대학교에서 개최한 '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사업설명회'. ⓒ충북TP
충북테크노파크(충북TP)가 충북 괴산군과 협력해 친환경 푸드테크 기업을 육성한다.충북TP는 25일 중원대학교에서 '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설명회는 괴산군과 충북TP를 비롯해 중원대 산학협력단,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충북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식품 관련 중소기업 40여 개사가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괴산군 주력 산업인 친환경 로컬식품과 푸드테크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기업당 최대 6개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고 최대 64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성능평가 및 인증,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제품 포장 디자인, 스마트공정 컨설팅, 생산성 향상, 온라인 판로와 글로벌 마케팅 등으로 구성됐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 달 22일 오후 6시까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같은 달 20일부터 22일까지 중원대학교에서 오프라인 접수도 병행한다.박순기 충북TP원장은 "괴산의 청정 농산물과 푸드테크 기술의 결합은 글로벌 K-푸드 시장에서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의 성장과 인구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