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준공 목표…상권 활성화·주민 커뮤니티 중심축
  • ▲ 단양군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 조성사업 착공식
    ▲ 단양군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 조성사업 착공식
    단양군이 지난 18일 단양중앙공원에서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 조성사업’ 착공식을 열고 원도심의 새로운 거점이 될 도시재생 마지막 단계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 조성사업’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핵심 프로젝트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 커뮤니티 거점시설로 조성된다.

    총사업비 211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단양읍 별곡리 656-1번지 일원에 연면적 6451㎡ 규모의 지하 1층·지상 3층 복합건축물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설에는 공공임대상가와 리버뷰 카페, 전시홍보관, 어울림센터, 시니어행복센터 등 다양한 기능이 들어서며 주차 공간도 129면 규모로 조성된다.

    군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골목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는 이러한 도시재생 사업을 완성하는 핵심 거점시설을 구축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는 단순한 건축물을 넘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재생의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찾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동시에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 조성사업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