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건 심의, 기후·축제 조례안 등 민생 안건 포함
  • ▲ 괴산군의회 349회 임시회. ⓒ괴산군의회
    ▲ 괴산군의회 349회 임시회. ⓒ괴산군의회
    충북 괴산군의회 19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제349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18건 안건을 심의한다.

    상정된 안건에는 괴산군 기후격차 해소 기본 조례안과 괴산 대표 축제 지원 조례안 등 민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례안이 포함됐다.

    집행부가 제출한 추경안은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국·도비 사업 반영 등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군의회는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사업 효과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기존 5600억 8808만원에서 1463억 5372만원이 증액된 7064억 4180만원이다. 

    이 중 일반회계는 5125억 3911만원에서 1323억 418만원이 늘어난 6448억 4329만원이다. 특별회계는 475억 4897만원에서 140억 4954만원이 증가한 615억 9851만원으로 편성됐다.

    김낙영 의장은 "군민 삶과 직결된 예산과 제도를 면밀히 점검해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