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개막 앞두고 연계사업·홍보 등 전 분야 점검
  •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 모습.ⓒ태안군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 모습.ⓒ태안군
    충남 태안군이 4월 개막을 앞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최근 군청에서 이주영 부군수 주재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연계사업, 홍보, 관람객 수용 대책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한 달간 안면도 일원에서 열리며, 40개국 120개 기업이 참여해 원예와 치유를 결합한 국제행사로 진행된다. 

    군은 182만 명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160억 원 규모의 41개 연계사업 가운데 4개가 완료됐으며, 나머지 사업도 개막 전 마무리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군은 숙박·외식업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등 2650여 명이 참여하는 범군민 다짐대회를 열어 손님맞이 준비에 나서는 한편, 전국 주요 도시 전광판 광고와 현수막 설치 등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교통·주차, 가로화단 조성, 환경정비, 관광홍보, 자원봉사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관람객 편의 지원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현장 중심으로 준비를 마무리해 관람객들이 태안의 치유 문화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