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푸드 연구지원센터·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건립 순항
  • ▲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연구단지 모습. 좌측 메디푸드 연구지원센터, 우측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예산군
    ▲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연구단지 모습. 좌측 메디푸드 연구지원센터, 우측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예산군
    충남 예산군이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연구단지에 조성 중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메디푸드 연구지원센터 건립 사업이 동절기를 지나며 본격적인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두 시설은 군이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 중인 농생명·바이오 산업 생태계 구축의 핵심 기반시설로 연구개발과 사업화 지원 기능을 함께 수행할 전망이다.

    메디푸드 연구지원센터는 연면적 3116㎡, 지상 2층 규모로 치료·회복 목적의 기능성 식품 시생산, 실증 및 제품 개발 지원 기능을 갖춘 연구시설로 조성된다.

    이 센터는 오는 9월 준공해 연말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는 연면적 4678㎡, 지상 4층 규모로 바이오 벤처기업 입주 공간 18실과 공동연구실, 기업 지원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올해 하반기 구조 공사를 마무리하고 내년 4월 준공과 함께 카이스트 그린바이오 연구소가 개소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연구단지 조성을 통해 바이오 기업 유치와 산업 집적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두 시설은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의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