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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공주대학교 정문 모습.ⓒ국립공주대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산학협력단(단장 김송자)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원하는 ‘몽골 국립 칭기스칸박물관 디지털 콘텐츠 개발 및 운영역량 강화 사업 PMC(Project Management Consulting)’ 용역 수행기관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난 2월부터 약 3년간 총 34억 원이 투입되며, 몽골 국립 칭기스칸박물관의 디지털 콘텐츠 구축과 운영역량 강화를 통해 문화유산 보존과 국립박물관 운영체계 고도화를 지원하는 것이다.사업은 기록관리 전문기업 ㈜아키아카가 주관하고 국립공주대와 단국대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국립공주대 사업책임자인 조남철·조영훈 교수는 “약 10억2000만 원 규모 사업을 통해 박물관 유물 보존과 디지털 헤리티지 분야를 중점 추진해 칭기스칸박물관이 몽골을 대표하는 국립박물관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송자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사업은 한국의 디지털 문화콘텐츠와 스마트 박물관 기술을 몽골에 공유하는 ODA 사업”이라며 “양국 간 문화교류 확대와 문화유산 분야 기술협력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