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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의회
충남도의회가 주민자치 정책 연구성과의 실질적 활용을 위한 연구활동에 나섰다.도의회 ‘주민자치회 연구자료 활용 방안 연구모임’(대표 이현숙)은 13일 충남창업마루나비 IR룸에서 발족식과 첫 회의를 열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그동안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정책 연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연구성과가 축적됐지만, 제도 개선이나 정책 실행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번 연구모임은 기존 주민자치 관련 연구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정리하고 정책과 제도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연구 결과가 정책으로 연결되지 못한 원인을 진단하고 행정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연구모임은 이현숙 의원(비례·국민의힘)이 대표를 맡고 충남연구원 장창석 연구원이 간사를 맡았다.박정수 의원(천안9·국민의힘), 신한철 의원(천안2·국민의힘)과 관련 전문가 등 11명이 참여한다.이현숙 의원은 “기존 연구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민자치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정책 제안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