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력 기반 구축…의료·요양·주거 연계 돌봄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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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통합돌봄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논산시
충남 논산시가 의료·요양·주거·생활 지원을 연계한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시는 12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을 하고 통합돌봄 체계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협의체는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기관 간 협력을 위해 구성된 기구로, 시장을 위원장으로 공공기관과 의료·복지기관, 학계 전문가 등 21명이 참여한다.협의체는 통합돌봄 계획의 수립·시행·평가와 민·관 협력체계 운영 등에 대한 자문과 심의 역할을 맡는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전달과 함께 2026년 통합돌봄 지원사업 안내, 논산시 통합돌봄 실행계획 심의·의결 등이 진행됐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논산형 통합돌봄 모델’ 발전 방향도 논의됐다.시는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일상·주거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퇴원 환자 지역 연계, 방문의료, 가사·식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백성현 시장은 "협의체 구성을 통해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